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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인터뷰-주봉규 양천구 영남향우회 신임 회장
“더 많은 영남인, 주민 참여하는 향우회로 육성”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8/09/10 [11:30]

▲     © 양천신문


“더 많은 영남인, 주민 참여하는 향우회로 육성”

새 운영 방안 연구… 내달 체육대회 준비에 만전

 

“양천구 거주 20만 영남인 모두가 영남향우회를 통해 제2의 고향인 양천에서도 돈독히 공동체성을 유지하는데 앞장서고 싶습니다.” 제6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주봉규(사진) 회장은 역대 회장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양천구 영남향우회를 이어가는 한편 영남인들 일부만이 아닌 모든 동향인들이 참여해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 연구에 여념이 없다고 전했다.


경상북도 상주가 고향인 주 회장은 상경 후 건설업에 종사하며 양천구에서는 40여년을 거주했다. 양천구 영남향우회와 함께 한 시간도 이와 같다. 타지에서 만난 고향 사람들은 그에게 적잖은 힘이 됐다. 그래서 더더욱 끈끈한 영남향우회를 만들고자 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사회 공헌 활동을 중시하는 그는 국제로타리 3640지구 서울양천로타리클럽에서도 다양한 봉사를 펼치고 있다.


당장 그에게 맡겨진 임무는 내달 14일 열리는 가을 체육대회다. 해마다 약 1500여명이 참여하는 가을 체육대회는 영남인의 우애를 다지고 단합을 도모하는 장이다. 주 회장은 “이번 가을 체육대회가 영남인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의 많은 분들이 영남향우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 방안을 연구하고 회원 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새로운 영남향우회의 모습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했다.


송서영 기자

ycne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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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0 [11:30]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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