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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ㆍ취업 지원 위해 공동 노력
이대의료원, 고용노동부 남부지청 협약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8/09/10 [11:23]
▲     © 양천신문  지난 8월23일 이대여성암병원 다목적실에서 개최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 간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과 관련한 업무 협약식에서 문병인 의료원장(왼쪽)과 강요원 지청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문병인)은 지난달 23일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지청장 강요원)과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과 관련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대여성암병원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문병인 의료원장,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 이선영 진료부원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과 강요원 지청장, 김성재 남부센터소장, 김선욱 강서센터소장 등 서울남부지청 관계자가 참석했다.


강서구 마곡지구에 내년 2월 이대서울병원 개원을 앞두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 기관은 청년 등의 실업문제가 심각한 점에 공감하고 의료원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하며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은 고용창출지원금, 채용행사 지원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적극 제공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문병인 의료원장은 “보건의료 분야는 고용 유발 계수가 높아 일자리 창출 여력이 많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국민 복지를 위해 가장 효과적인 분야”라면서 “이대서울병원의 성공적인 개원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의료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요원 지청장도 “새로이 조성된 첨단 연구단지인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이대서울병원뿐만 아니라 여러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입주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이들 기업이 조기에 안착하고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 마곡지구에 들어설 이대서울병원은 1014병상 규모로 오는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대서울병원은 국내 병원 중 처음으로 기준 병실 3인실, 전 중환자실 1인실 등 새로운 병실 구조와 진료 시스템을 갖춘 새로운 개념의 환자중심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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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0 [11:23]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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