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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기에 담배꽁초 버려 화재
소화기로 진화해 큰 피해 막아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8/08/06 [12:51]

▲     © 양천신문


양천소방서(서장 김재학)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50분경 양천구 한 복합건물 5층 외벽에 난 불을 건물 관계자가 소화기로 꺼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불은 에어컨 실외기 사이 껴있던 종이 상자에 담배꽁초가 떨어지면서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며 당시 주변에 있던 소화기를 이용해 관계자가 불을 끈 덕택에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실외기 및 건물 외벽이 소실돼 약 34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에 그쳤다.


김재학 서장은 “초기 화재진화에 소화기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소화기나 단독경보형감지기와 같은 기초소방시설 비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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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6 [12:51]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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