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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의 건강법
눈 코 뜰 새 없이 바빠도 운동은 안 걸러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8/08/06 [12:46]

▲     © 양천신문


배우 정해인은 2018년 올해 브라운관 최고 수확이다. 첫 주연작인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활약하며 전국 여성 시청자들을 ‘핸님앓이’ 신드롬에 몰아넣었다. 드라마 종영 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정해인의 일상과 함께, 국민 연하남이 전하는 건강 노하우를 들어보았다.

 

12kg 감량하고 ‘국민 연하남’ 되다

 

온라인 상에 정해인의 졸업사진이 공개돼 한동안 화제가 됐다. 지금과는 확연히 다른 외모 때문이었다. 당시의 모습을 자신의 흑역사라고 표현한 그는 자신이 과거에는 잘생긴 것과 거리가 멀었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땐 살이 많이 쪘죠. 당시엔 제가 배우가 될 거란 생각은 전혀 못했어요. 사진을 보고 저조차도 ‘내가 이랬었나’ 싶었어요.” 그가 다이어트를 결심한 건 전역을 앞둔 시기였다. 인생에 대한 고민이 많았고 배우에 대한 열망이 생겼다. 자신의 꿈을 위해 체중 감량을 시작했다. “군입대 후 13kg 가까이 살이 쪘어요. 체중 감량을 결심하고 하루에 줄넘기를 5000개씩 했어요. 그리고 주로 바나나나 사과로 구성된 식단을 짜서 체중을 관리했죠. 3~4개월 동안 노력해 체중 감량에 성공했어요.”


하지만 그가 5년 만에 대세 스타가 될 수 있었던 건 외적인 부분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는 언제나 겸손한 태도로 삶을 대하고 있다. “지금까지도 일상에서 주는 작은 행복에 감사한 마음을 느껴요. 촬영을 잘 끝내고 집에 돌아와 냉장고에서 맥주 한 캔을 꺼내서 마셨을 때의 행복, 친한 친구와 고기를 구워먹을 때의 행복 같은 사소한 것들이요.” 커다란 미래의 행복을 좇느라 현재의 행복을 포기하는 것은 진정한 행복이 아니라고 말하는 정해인. 요즘은 매일같이 행복하다는 생각뿐이라는 그의 얼굴에 건강한 미소가 가득 퍼진다.

 

어떤 수식어로도 표현하지 못할 필모그래피


안판석 PD와 배우 손예진이란 브랜드는 국내 정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예에 가까운 정해인이 함께 호흡했던 건 그야말로 행운이었다. “제가 생각해도 정말 운이 좋았어요. 사실 많이 지쳐 있던 터라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가질까도 생각했었는데 이 작품을 통해 마음뿐만 아니라 체력적으로도 치유를 받았어요.


제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어떤 수식어로도 표현 못할 것 같은 필모그래피죠. 손예진 선배는 제가 어릴 때부터 TV나 영화로만 보던 배우였기 때문에 처음엔 어렵고 무서웠어요. 그런데 실제로는 소탈하고 웃음도 많아서 촬영장 스태프까지 편하게 만드는 힘이 있더라고요. 게다가 신인인 저까지 존중하는 선배의 태도에 감동받았어요. 그뿐 아니라 그 어느 배우보다도 연기 열정이 뜨거워서 놀라기도 했죠. 현장에선 마치 링으로 올라가는 권투선수 같았거든요.”


남자 정해인과 배우 정해인


그는 실제 자신과 ‘서준희’의 공통점을 묻자 ‘재미없는 성격’이라고 답했다. 사랑에 올인하는 스타일이라는 것. 또 어른스럽고 진지해서 재미없는 남자라는 것도 비슷하다고. 그는 이번 작품으로 연애관마저 바뀌었다고 한다.


“자신보다 상대만을 생각하는 서준희를 연기하면서 ‘나도 과연 그럴 수 있을까’ 되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전 연애하면 여자친구 눈빛만 봐도 다 안다고 생각하는 편이었는데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찍고 나선 ‘내가 그동안 정말 제대로 연애를 한 걸까’ 반문하게 됐죠. 남녀 사이엔 용기도 필요하고 솔직해져야 하는 것뿐만 아니라 소통도 계속 이뤄져야 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한편 정해인은 자신이 배우로서 유명해지고 대중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는 만큼 두 어깨도 무거워지는 것을 느낀다. 하지만 이것 역시 자신이 견뎌내야 하는 것이라며 담담하게 말한다. 끊임없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타인에게 귀 기울이며 모든 일에 더욱 조심하고 겸손하려 노력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한다는 정해인. 이 모든 과정이 자신을 단련하는 것이라 말하는 그의 얼굴이 제법 어른스럽다.


마지막으로 <건강소식> 독자들에게 전하는 이야기와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다. “저는 요즘 매일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건강소식> 독자 여러분이 저의 연기를 통해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매 순간 책임감을 갖고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 자료 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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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6 [12:46]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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