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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자연과 상생하는 집 짓고 싶어요”
LH 강서권주거복지센터 진로직업체험교육 ‘인기’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8/05/14 [13:06]

▲     © 양천신문


LH 강서권주거복지센터(센터장 배문호)가 중·고등학생 대상 진로직업체험교육 ‘LH 라온학교’를 운영한다. 오는 15일 덕원여고를 시작으로 올 11월까지 강서구 소재 10개 중·고등학교에서 모두 2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LH 강서권주거복지센터는 지난 2016년 183명, 2017년 285명의 지역 청소년에게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으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으로, 서울특별시 교육청으로부터 '서울학생배움터'로 인증 받은 바 있다.


LH 라온학교는 건축 분야와 관련한 직업의 미래와 집과 가정의 의미 및 주거복지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교육한 후 ‘나만의 즐거운 집 만들기’ 실습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건축 및 주거복지 등의 분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한편, 공동체의식 함양과 미래 진로에 대한 탐색 및 성찰의 시간을 갖게 된다.


배문호 LH 강서권주거복지센터 센터장은 “올해에는 진로체험교육 3년째를 맞아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LH 라온학교로 새롭게 탈바꿈했다”며 “라온은 즐거운이라는 뜻의 순 우리말로 라온학교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을 찾고 키우고 이루어가는 디딤돌이 됨과 동시에 이웃과 함께하는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H 강서권주거복지센터는 올 하반기부터 경희대 주거환경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LH 주거복지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로 3회째인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관 진로체험활동을 권장하는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학생들의 진로복지 증진 및 주거복지사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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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4 [13:06]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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