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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수 “기회 오면 혼신의 노력 다할 것”
“당 향한 자긍심 앞으로도 변함없다”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8/05/14 [13:04]

▲     © 양천신문


전희수(사진) 양천구의회 의장은 지난 8일 구의회 의장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당내 구청장 경선에 대한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4선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양천구청장 후보에 도전한 전 의장은 지난달 18, 19일 자유한국당 구청장 후보 경선에서 강웅원 후보에게 100표 이내 차로 져 자리를 내주었다. 

 

전희수 의장은 "경선 직후 아쉬운 마음은 모두 털어냈다"며 "자유한국당의 승리를 위해 강웅원 후보가 구청장에 당선되는데 정치역량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1982년부터 정당생활을 시작한 전 의장은 "자유한국당이 정당한 보수로 자리매김 하도록 좌고우면 하지 않고 적극 활동해왔다"며 "지역을 위해 노력한 저의 의정활동, 당을 향한 자긍심은 앞으로도 변함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서울지역 당선자 절반이 자유한국당일 것"이라며 선거 결과를 낙관했다.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번 경선결과에 승복하고 구의장 본연의 자리에서 제7대 의회의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마무리 하겠다"며 "앞으로도 또 다른 기회가 오면 할 수 있는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송서영 기자

ycne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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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4 [13:04]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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