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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양성윤 정의당 양천구청장 예비후보
GMO 표시 강화·급식 사용 금지 촉구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8/04/16 [13:04]

▲     ©양천신문


GMO 표시 강화·급식 사용 금지 촉구

“국민 1인당 매년 40kg 이상 GMO 섭취”

 

양성윤(사진) 정의당 양천구청장 예비후보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대선에서 공약한 GMO 표시 강화와 학교급식 사용 금지 이행을 촉구하고 주민들의 청와대 국민청원 동참을 호소했다.


양성윤 예비후보는 지난 9일 “우리나라는 안전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식용 GMO를 연간 200만 톤 이상 수입하고 있고 국민 1인당 매년 40kg의 이상의 GMO를 먹고 있다”며 “현행법은 GMO 사용여부를 강제 표시하는 것처럼 알려졌지만 실제는 해당 상품의 99.99%에 아무런 표시가 없고 Non-GMO 표시도 불가능해 소비자 알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양 예비후보는 “어떤 선택권도 주어지지 않는 공공급식, 학교급식부터 GMO 식품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며 “소비자의 알 권리, 선택할 권리 보장과 생산자 보호를 위해 현행 GMO표시는 반드시 개정돼야 하고 아울러 양천지역 학교급식에서부터 GMO 식품 사용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와대 GMO완전표시제 시민청원단은 지난 11일까지 모두 21만5876명의 서명을 받았다.


송서영 기자

ycnew@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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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6 [13:04]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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