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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북한이탈주민 주거안정 지원”
LH 강서권주거복지센터 지역사회와 공동 노력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8/03/12 [17:41]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서권주거복지센터(센터장 배문호)는 지난달 20일 ㈜아시안허브(대표 최진희)와 다문화가정의 주거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에 이어 28일에는 (사)남북사랑네트워크(이사장 안인섭)와 북한이탈주민의 주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문호 LH 강서권주거복지센터 센터장은 “유기적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해 소외되고 사회적으로 취약한 다문화가정 및 북한이탈주민이 주거안정을 찾고 지역사회 속에서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주거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맞춤형 주거지원 상담, 임대주택 정보 제공 등 양질의 주거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아시안허브는 결혼이주여성들을 교육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쌍방향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문화가정을 향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사)남북사랑네트워크는 북한이탈주민의 건강한 한국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통일부 등록 비영리 단체로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남북사랑학교를 운영한다.


배문호 LH 강서권주거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끊임없이 찾아내고 그들의 주거 질 향상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들과 지속적으로 동반자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H 강서권주거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센터나 자활센터 등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을 진행하는 등 주거취약계층 발굴 및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송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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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2 [17:41]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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