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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청년을 위한 공간, 무중력지대 양천
실속으로 꽉 찬 청년 시설… 양천의 ‘명소’ 부상 예감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8/03/12 [17:36]
▲     © 양천신문  오목교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로 접근성이 용이한 무중력지대양천.

 


청년들을 위한 공간인 ‘무중력지대 양천’이 지난달 28일 양천구 오목수변공원 내(목동 404-1)에 개관했다. 상큼한 디자인과 실속 만점 시설 및 프로그램들이 즐비해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중력지대 양천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맛있는 것을 해먹으며 팟 캐스트, 세미나 등의 콘텐츠를 창출할 수 있는 공간이다. 그 이름도 청년들을 구속하는 사회의 중력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유 공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지난 개관식에는 “무중력지대 양천의 개관만을 기다렸다”며 참석한 청년들이 더러 있었다. 무중력지대는 서울시의 청년활동 지원 사업으로 대방동, G밸리 등에서 이미 입소문이 나 양천구 청년들도 손꼽아 기다린 것.


‘개별을 협력으로, 청년을 커뮤니티로’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무중력지대 양천은 청년들의 발걸음을 모아 양천구 대표 청년활동 거점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연면적 214.6㎡, 1층 규모의 건물에는 독특한 이름을 가진 6개의 공간이 있다. 각 공간별 100% 활용법을 소개한다.

 

◇일해야지대

일해야지대는 무중력지대 양천을 운영하는 청년들의 사무실이다. 이곳은 운영도 청년들이 도맡아 진행한다. 센터장부터 시작해 공간운영팀장까지 모두가 청년이다. 공개입찰을 통해 선정된 청년단체가 민간위탁 운영하는 방식이다. 무중력지대 양천은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와 양천상상마당 청년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청년의 시각으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운영 예정 사업으로는 △축구공, 배드민턴 라켓 등 생활체육 용품 대여 △공방과 협약을 맺어 청년들의 공방 참여금액 일부 지원 △월 1회 북콘서트, 양천 멘토와의 만남 등 각종 강연 진행 △심리 상담이 필요한 고위험군을 가려내는 무료 미술심리 치료 △양천구의 청년 커뮤니티 실태조사 및 연대 사업 구상 등이 있다.

 

▲     © 양천신문  비무장지대-창문가(사진 정면)에서 전면 스크린이 내려와 영화제, 강연 등에 유용하다.


◇비무장지대

무중력지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넓게 보이는 대표 공간이다. 카페처럼 꾸며진 이곳은 청년누구에게나 열린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 공용 PC, 복합기, 보드게임, 콘센트가 여러 개 설치된 큰 테이블이 있다. 대화 장소, 쉼터, 회의 및 그룹스터디 등 다양하게 사용하기 나름이다. 비무장지대 한편에는 전면 스크린이 있어 청년들의 졸업 작품 상영, 영화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 양천신문  비무장지대-청년들을 위해 구비된 보드게임.


실내 입구에서 정면으로 비무장지대를 바라보면 외부에 데크가 설치된 것을 볼 수 있다. 날이 풀리면 이곳에는 파라솔이 설치되고 그 앞 오목수변공원 공간을 활용해 플리마켓 등이 열릴 예정이다. 비무장지대는 개인 이용 시 대관을 할 필요가 없지만 비무장지대 전체 대관을 원할 경우 운영시간 외인 토요일 오후 5시 이후, 일요일, 공휴일만 가능하다. 시간당 4만원, 약 50명 수용이 가능하다.

 

▲     © 양천신문  먹어야지대-간단한 요리를 직접 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

◇먹어야지대

먹어야지대는 직접 요리를 해 먹을 수 있는 공유부엌이다. 비무장지대와 연결돼 있다. 전자레인지, 냉장고, 조리 기구 등을 갖추고 있다. 혼밥족을 고려해 함께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간이다. 단, 음식 냄새를 고려해 요리는 점심시간 오전 11시 30분~ 오후 1시 30분, 저녁 시간 오후 6시~8시까지만 가능하다. 그 외 쿠키, 샌드위치 등의 간식거리 취식은 언제나 가능하다.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핫초코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500원에 판매 될 예정이다.

 

▲     © 양천신문  배워야지대-세미나실 또는 스터디룸으로 사용되는 공간.


◇배워야지대

세미나와 교육장으로 활용되는 ‘배워야지대’는 최대 30명 인원수용, 시간당 7000원이다. 예약이 없을 때는 조용한 스터디룸으로 사용해도 된다. 화이트보드, 마이크, TV가 설치 돼 있다. 대관은 스페이스 클라우드 사이트에서 ‘무중력지대 양천’을 검색해 예약한다. 전화 및 현장 예약도 가능하다.

 

▲     © 양천신문  방송중지대-최첨단 설비로 팟캐스트,음악 녹음이 가능하다.


◇방송중지대

방송중지대는 팟캐스트 방송과 음악녹음 등을 할 수 있다. 시간당 5000원. 성우나 아나운서 지망생이 시험 응시를 위해 이용하는 일반 녹음실이 시간당 평균 3~4만원인 것을 봤을 때 취준생의 부담을 덜어주는 대관료다.


설치된 마이크는 총 4개. 무중력지대 양천의 조성부터 참여했던 청년들이 고심해서 고른 디지털믹서와 마이크로 수준급의 녹음을 할 수 있다. ‘양천지역 청년’이라는 카테고리로 무중력지대 양천에서 방송할 팟캐스트 5팀을 모집할 예정이니 무중력지대 양천 페이스북 페이지, 인스타그램(youthzone3)의 공지 또는 현수막 홍보를 주목하자.

 

▲     © 양천신문  만나야지대-자유로운 토론과 회의실로 사용된다.


◇만나야지대

자고로 좋은 아이디어는 생각을 공유하며 탄생한다. 만나야지대는 청년들이 모여 창의적인 의견을 공유하는 공간이다. 시간당 3000원. 6명 이하 사용이 가능하다. 이종선 공간운영팀장은 “양천상상마당 청년단체가 지난해 목동 행복한백화점 앞에서 ‘공간’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양천구 청년들이 대부분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무중력지대 양천을 통해 구가 청년들에게 베드타운이 되는 것이 아니라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구심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조성된 곳이다.

송서영 기자

 

 

<무중력지대 양천 이용 안내>

·운영시간 : 월~금 오전 10시~오후 10시 /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이용 대상 : 만19세~39세의 청년.

·대관 문의 : 02-2646-2030, 스페이스 클라우드

·홈페이지 : 무중력지대 양천 페이스북 페이지, 인스타그램(ID: youthzon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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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2 [17:36]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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