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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제조 초콜릿·사탕 주의해야
발렌타인데이 앞두고 위생 지도 점검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8/02/12 [12:58]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는 초콜릿 및 캔디가 다량으로 판매된다. 일부 업소에서는 소비가 급증하는 틈을 타 유통기한이 지난 초콜릿을 재가공해 판매하거나 불법 제조된 초콜릿을 판매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캔디를 개별 표시기준이 없는 상태로 분할 판매하는 등 불법 행위를 하는 업소도 있다. 

 

양천구는 이처럼 불법 초콜릿 및 캔디가 유통되는 것을 차단하고자 지난 8일까지 초콜릿과 캔디를 취급하는 제과점에 대해 위생 지도·점검을 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판매 여부 △유통기한 임의연장 및 변조행위 △케이크(장식용 식재료 포함) 재사용 여부 △위생교육 실시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상의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하고 식품위생법 등 위반사항에 대해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한다. 한편, 구에서는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초콜릿류 및 캔디류 식품제조업소에 대한 구간 교차단속에도 참여, 불법 초콜릿 및 캔디가 제조되지 않도록 점검했다.


양천구 관계자는 “주민들은 초콜릿 및 캔디 구입 시 유통기한을 꼭 확인하고 제품에 표시기준이 인쇄돼 있는 정상 제품의 초콜릿 및 캔디를 구입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보건위생과(02-2620-4885)


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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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12:58]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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