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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고드름 보면 꼭 119 신고해야
“날씨 풀려 떨어지면 큰 피해 우려”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8/02/12 [12:56]

▲     © 양천신문


양천소방서(서장 김용준)는 지난 1일 오전 10시경 신정동의 한 아파트 외벽에 고드름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후 오후 3시경 목동의 한 빌라 외벽에도 고드름이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한파가 지속되며 각종 배수관 동파에 의해 누수가 생겨 배수지원과 고드름제거 출동이 끊이질 않고 있다. 출동한 대원들은 주변 차량과 행인의 안전을 위해 화이어 라인을 설치한 후 굴절차와 도끼 에어건 등을 이용해 각층을 내려오며 안전하게 고드름을 제거했다.


김용준 양천소방서장은 “배수관 누수로 인해 대형고드름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며 “고드름은 날씨가 풀리거나 햇빛으로 녹아 떨어지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발견 시 반드시 119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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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12:56]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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