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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의 건강 비결
몸매 보다 건강이 우선… 한식으로 세끼 챙겨 먹어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8/02/12 [12:50]

▲     © 양천신문


시청률 6%대로 시작한 드라마가 14%대로 막을 내렸다. 그야 말로 입소문의 힘이었다. 수직상승하는 드라마의 인기에 따라 정려원의 미소도 매일 활짝 피었다. 가냘픈 몸매의 그가 드라마에서 종횡무진 활약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어디에 있을까.

 

여검사·비련의 여인·히키코모리

다양한 역할 맡으며 성장해

 

인터뷰를 위해 만난 배우 정려원의 얼굴에는 내내 행복함이 묻어났다. 드라마의 인기도 인기지만 정려원이라는 배우가 보여줄 수 있는 또 다른 면모를 성공적으로 드러냈다는 것이 무엇보다 큰 행복이었을까. “이렇게 시청자 반응이 피부로 와 닿은 것은 오랜만이에요. 너무 행복합니다. ‘정려원의 재발견’이라는 말도 기분이 좋아요. 배우란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야 하니까요.”


최근 KBS ‘마녀의 법정’에서 당찬 여검사 역으로 출연한 정려원은 단숨에 시청률을 1위까지 끌어올렸다. 정려원이 연기한 마이듬 역은 성범죄 전담부 여검사로 거짓말과 증거조작도 가리지 않는 과감한 수사를 펼치는 인물. 공분을 일으키는 범죄를 통쾌하게 해결해 시청자에게 큰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걸그룹 샤크라로 데뷔한 정려원은 배우로 전향한 뒤 명실 공히 잘나가는 가수 출신 여배우로 손꼽힌다.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거의 매년 작품을 했을 만큼 꾸준한 필모그래피를 선보였고 매번 다채로운 캐릭터를 그려내며 늘 다음을 기대케 하는 배우로 성장했다.

 

때로는 가냘픈 비련의 주인공이었다가 때로는 당돌하고 개성 넘치는 주인공으로 어떤 역을 맡아도 정려원의 색을 입은 캐릭터는 늘 생동감 있게 반짝였다. 바쁜 촬영이 끝나면 미술 작업에 몰두한다. 주위에서 ‘개인전 열어도 되겠다’고 할 만큼 뛰어난 그림 실력을 자랑한다. 개인 작업실을 낸지도 벌써 3년째라고.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까지 쉬지 않고 일했어요. 휴식 기간이 생길 무렵 미술을 알게 되고 관심을 갖게 됐는데 미친 듯이 빠져 들었죠.”

 

삼시세끼 꼭 챙겨… 건강이 우선

술 즐기지 않고 와인 한 두 잔 정도

 

정려원에게는 늘 ‘패셔니스타’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지켜주고 싶은 가냘픈 몸매를 유지하며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스타 중 하나다. 어떠한 패션이든 놀라운 소화력을 자랑하는 비결은 단연 타고난 몸매다. 그렇다고 몸매 관리를 위해 딱히 음식을 가리거나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 오히려 삼시세끼 꼬박꼬박 챙겨먹는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과거 SBS <드라마의 제왕> 출연 당시 함께 호흡했던 배우 김명민은 “정려원이 촬영 현장에서 소품으로 있는 음식들을 먹는 것을 자주 봤다”고 폭로해 화제가 됐을 만큼 먹는 것을 좋아한다. 실제로 정려원은 한 인터뷰에서 “몸매보다 건강이 우선”이라며 “적게 먹든 많이 먹든 삼시세끼를 한식 위주로 챙겨먹는다”고 말한 바 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타고난 마른 체질인데 오히려 한때는 큰 고민거리였다고. 다리가 너무 가늘어 치마를 안 입었을 만큼 ‘마른 몸매 콤플렉스’가 심했다. 밤샘 작업이 흔한 촬영장에서 버티기 위해서는 튼튼한 체력이 필수다. 요즘에도 삼시세끼 밥을 꼬박꼬박 챙겨먹으면서 건강함을 유지한단다.


“저는 술도 가까이 하지 않아요. 와인을 한두 잔 마시는 정도인데 그마저도 작년에 처음 마셔봤어요.” 요즘에는 결혼 안하느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81년생인 만큼 진지하게 결혼을 생각할 나이다. “혼자 살면서 고양이 키우면 결혼 못한다는 말이 있다면서요? 어쩌죠, 저는 4마리를 키우고 있답니다.(웃음) 아직은 싱글의 삶이 즐겁답니다.”

 

□ 자료 제공=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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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12:50]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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