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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 늘 덕담 주고받는 한 해 되길
김순열 경영연구소 대표·소장 / 경영학박사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8/01/15 [13:35]

▲     © 양천신문


2018년은 무술년 황금 개띠 해다. 인간과 가장 가까운 반려동물 중에 용맹하고 충성심이 강해 많은 사람들이 애완동물인 반려견과 즐거운 삶을 추구하고 있다. 새해를 맞아 개인적으로 올 한해 정겨움이 넘치는 덕담을 양천구민과 함께 나누면서 하는 일마다 무한도전으로 임해 큰 성과를 이루길 다짐한다.


다사다난했던 정유년 붉은 닭띠 해에는 혼신의 정신으로 열심히 달려왔다. 기쁘면서 즐거웠고 슬프고 안타까운 일은 영원한 추억으로 고이간직하면서 무술년 황금 개띠 해에는 큰 성취를 이루고자 신년 다짐 실천에 노력할 것이다. 이러한 나의 다짐처럼 나의 이웃들도 이웃과 덕담을 나누며 분투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무술(戊戌)년은 천간(天干)이 무(茂)이며 지지(地支)가 술(戌)인 해로 육십갑자(六十甲子)로 서른다섯 번째 해이다. 음양오행에서 무(茂)는 황(黃)의 의미로 2018년은 무술년 황금 개띠 해다. 모두가 즐겁고 보람이 넘치는 일들이 가득해지면서 부유(富有)해가는 황금의 해가 되기 위해선 덕담을 통해 무한도전의 그 뜨거운 열정으로 올 한해를 보내야한다.


무술년 황금 개띠 해에는 뵙는 지인에게 밝은 표정의 눈인사와 첫 말 한마디의 덕담을 건네자. 그러한 우리의 인사가 황금알을 전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선조들은 날이 밝으면 일찍 낯을 씻고 머리를 빗는 소세(梳洗)를 했다. 어른께 예의의 문안인사를 드리는 것을 도덕적으로 바르고 아름다운 큰 미덕으로 여기면서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 없도록 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동쪽 하늘에서는 그 뜨거운 태양은 떠오른다. 떠오른 밝은 태양을 바라보면서 주변 지인과 정겨움을 덕담을 주고받는 나날이 거듭됐으면 한다. 덕담으로 꿈과 희망이 듬뿍 넘치도록 아름답게 꾸민 말과 글귀인 미사여구(美辭麗句)의 뜻을 깊이 새기면서 오랫동안 간직했으면 한다.


지나간 어제는 내일을 위한 추억으로 생각하면서 현실에 맞지 않은 타성과 관행 그리고 제도나 관습에서 환골탈태(換骨奪胎)의 정신과 자세로 꿈과 희망하는 목표가 실현돼야 한다. 온갖 힘을 모아 성실하고 진실한 마음의 정성을 다하는 자세로 황금 개띠 해인 무술년에는 덕담을 통해 무한도전을 지향하면서 즐거운 삶을 누려야 한다.


사람은 그 무언가의 물질적인 욕구를 충족하고자 부단한 노력으로 새로운 무한도전에 필요한 지식과 강인한 체력에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아니한다.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낮과 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언론매체 등에서 많은 정보를 접하고 체력을 단련한다. 그 무언가의 물질적인 욕구가 충족되면 이웃과 함께 나눔과 봉사로 정신적인 욕구를 충족하고자 노력해야 한다. 

 

다가오는 음력 정월 초하룻날 명절인 설날에는 따뜻한 마음으로 가족과 이웃에게 정다움이 가득한 덕담을 주고받으면서 추운겨울을 보내자.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고진감래(苦盡甘來)라는 말이 있다. 추위로 힘든 겨울을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만물이 소생하는 따뜻한 봄날이 다가온다는 것이다.


하루하루를 혼신의 정신으로 열심히 하다보면 보람과 긍지를 누구나 같게 된다. 예기치 않게 만난 지인에게는 잠시 한순간이라도 정다움이 가득한 덕담으로 소통을 해야 한다. 지인과 함께 미래에 대한 정겨움을 듬뿍 담은 덕담을 나누고 그 무언가의 희망을 충족하면서 이웃과 함께 나눔과 봉사로 흐뭇한 감정을 만끽해야 한다. 올 한해 온 세상의 뭇사람인 억조창생(億兆蒼生)이 하늘도 즐거워하고 땅도 기뻐한다는 환천희지(歡天喜地)하는 그 날을 위해 양천구민 모두가 혼신의 정신으로 진력하면서 같이 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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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15 [13:35]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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