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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김정학 국민연금공단 양천지사장
지속적인 부정부패와의 전쟁 치러야
 
양천신문 기사입력  2017/09/11 [13:24]

▲     © 양천신문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남과 북의 국내총생산(GDP)를 비교하면서 자주국방을 이루지 못하고 한미연합 방위에 의존하는 국방부를 질책한 기사를 보았다. 북핵 문제로 촉발된 한반도 위기 상황 속에서 방산비리를 바라보던 대다수 국민들의 분노와 불신을 간접적으로 대변한 것 같아 씁쓸하다.


공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에게 국민이 요구하는 가장 중요한 덕목은 아마 청렴일 것이다. 병사들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구입한 방탄조끼나 철모가 부실하게 만들어지고 개발비 등 원가조작을 통해 제품 가격을 부풀려서 부당한 이익을 챙기는 전형적인 부패를 척결하는 수준에서 과연 국민이 신뢰할 수 있을까? 대답은 “아니다.” 이다. 국민은 과거의 부정부패를 척결하는 수준을 뛰어넘어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까지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매년 측정하는 청렴도 조사항목도 업무의 공정성, 투명성 등을 함께 측정하고 있다. 과거와 같이 청탁을 받고 공금을 횡령하는 것만이 부패가 아니라 업무를 불투명하게 하거나 불공정하게 추진하는 것도 부정부패에 해당한다.


올 해로 국민연금공단이 창립한지 30년이 되는 해이다. 규모면에서 가입자는 2175만명, 연금수령자 422만명, 6월 현재 기금 적립액 598조원으로 괄목할만한 양적 성장을 이루었다.그동안 우리 공단은 국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연금제도의 완전한 정착을 위해 전 직원이 청렴서약서를 작성하고 부정부패를 적기에 발굴하기 위한 ‘레드휘슬’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ㆍ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추진했다.


아울러 기금운용을 투명하고 철저하게 관리하기 위해 준법감시인을 별도로 두고 기금운용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에 대해 개인거래 제한 및 점검, 휴대전화 사용제한, 퇴직 임직원에 대한 거래제한 등 엄격한 감시 시스템을 작동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우리 공단은 작년에 공공기관의 반부패 청렴의지 및 노력에 대한 성과를 평가하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향후에도 우리 공단은 지속적으로 부정부패와의 전쟁을 통해 청렴을 구성원 스스로 받아들이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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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1 [13:24]  최종편집: ⓒ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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