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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배우고 익혀서 시화전으로 열매”
양천해누리복지관 장애인 문해교육 성과 공유
기사입력: 2024/06/03 [10:07]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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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해누리복지관
(관장 김경환)은 함께 배우는 한글 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성인 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학습 성과를 격려하고 문해교육의 참여를 촉진하고자 시화 엽서 쓰기 2가지 부문의 작품을 공모해 527일부터 63일까지 1주간 시화전을 진행했다.

 

이번 시화전은 함께 배우는 한글 교실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글 교실은 장애로 인해 문해 능력을 상실하거나 배움의 기회가 부족한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교육 내용으로는 한글 읽기 쓰기 말하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진행하며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문해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시화전에 출품된 작품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개최하는 ‘2024년 대한민국 문해의 달 전국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작품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다.

 

복지관 김경환 관장은 문해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문해 능력을 높이길 바란다라며 시화전과 같은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문해교육 사업 발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께 배우는 한글 교실은 2024년 서울시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문의 평생교육팀(070-4804-6031)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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