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관/단체
일상의 소중한 순간 찰칵하고 담았어요
사진작가 재능기부로 장애인 가정 ‘행복 촬영’
기사입력: 2024/05/20 [10:14]   양천신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양천신문

양천해누리복지관

 

  © 양천신문



양천해누리복지관
(관장 김경환)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했던 소중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사진작가의 재능기부로 53일 서서울호수공원에서 장애인 열다섯 가정의 스냅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은 전문 사진작가(오월)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개인과 부부, 친구, 단체복을 맞춰 입은 가족 등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다양한 모습을 취하며 사진 촬영 현장을 즐겼다. 따뜻한 봄에 어울리는 미소로 가득했던 순간들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인화해 나누었다.

 

촬영에 참여한 장애인은 우리 세 식구 같이 찍은 사진이 없었는데 이번에 가족사진이 생겨서 기분이 좋다. 얼른 액자에 걸어놓고 싶다라며 사진 찍는 게 낯간지럽고 어색하기도 한데 같이 찍는 신월동 이웃들이 있어서 즐겁다라고 말했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사진작가는 일상의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이 카메라 앵글에 담기도록 노력했다라며 장애인 가족에게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는 사진을 남겨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복지관 김경환 관장은 지역주민의 소중한 재능을 나누어주어 감사하다라며 양천구의 자원을 활용해 지속해서 이웃들이 만나고 관계하게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문의 권익옹호팀(070-4804-6012)

지역사회팀

ycnew@daum.net

  • 도배방지 이미지

이동
메인사진
PHOTONEWS 건협 서울서부지부, 모판 나르기 봉사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