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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 평가 ‘최우수 등급’
양천구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평가서
기사입력: 2024/05/20 [10:07]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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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신문

86개 공약 중 현재 35개 사업 완료

도시정비·공항소음 피해보상 확대 등

 

▲ 지난 신년인사회때 구민들께 주요 숙원과제를 설명하고 있는 이기재 양천구청장  © 양천신문


양천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시행한 ‘2024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획득했다고 512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52월부터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의 공약을 대상으로 2023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완료 공약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양천구는 민선 85대 목표인 깨끗한 도시 건강한 도시 안전한 도시 따뜻한 도시 행복한 교육도시를 중심으로 총 86개 공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중 40.7%35개 공약사업을 이행 완료했다. 특히 공약 이행을 위한 전체 재정확보율은 37.6%로 전국 평균 수치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양천구는 구민들이 바라던 숙원과제 해결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 결과 각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 우선 답보상태였던 목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안전진단을 통과해 본궤도에 올랐으며 모아타운, 역세권개발 등 재개발 사업도 활발히 진행돼 깨끗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양천구는 김포 공항 소음 대책 지역 내 전체 세대수의 51.3%가 양천구민인 만큼 공항소음으로 고통받는 구민들을 위해 공항소음 피해 실질적 지원 확대공약 이행이 두드러졌다. 기초지자제 전국 최초 공항소음 대책 지역 재산세 구세 감면 시행 구 직영 공항소음 대책 종합지원센터 건립 청력 정밀검사 및 보청기 구매비 지원 등 혁신적인 자구책을 마련해 주민 체감형 지원 정책을 추진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은 것은 구민과 약속을 성실히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실이다라며 앞으로 남은 과제들도 차질 없이 이행해 양천구가 누구나 살고 싶고, 살기 좋은 양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승희 기자

ycnew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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