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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주 특별한 동행 “우리 함께 달려요”
장애인과 함께 양천마라톤대회 참가
기사입력: 2024/05/14 [11:43]   양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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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바른
(대표 김인수)427일 양천구가 주최한 제13회 양천마라톤대회에 이용 장애인과 그 가족 및 활동지원사와 자원봉사자 80여 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약기관인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문), 양천해누리복지관(관장 김경환)과 함께 아주 특별한 만남-우리 함께 RUN’이라는 주제로 작년보다 규모를 확대해 공동 기획했다.

 

작년 마라톤대회에 단체 참가한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올해에도 함께 신청하기를 희망해 사전 신청받아 휠체어 장애인, 지체장애인, 발달장애인 등 장애 당사자 30명과 그 가족까지 약 50명이 5km 부문에 참가했다.

 

5km 코스의 500m 구간마다 자체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했고 참가자 중 마라톤 완주에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은 시설관리공단 직원이 11, 또는 그룹으로 함께 달려 끝까지 모두 완주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날 장애인들과 완주한 박태문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비장애인이 일방적으로 도움을 준 것이 아니라 서로 말벗이 돼주고 응원하면서 자연의 경치를 느끼며 걷다 보니 어느새 도착했다라며 매년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전했다.

 

바른 김인수 대표는 작년보다 단체 참가를 희망하는 장애인분들이 많아 스포츠에 대한 열망은 많지만 혼자서는 엄두를 낼 수 없는 일에 용기를 내도록 함께 기획해 주신 양천구시설관리공단과 해누리복지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세 기관은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는 움직임이라는 주제로 장애 인식개선 캠페인 부스를 운영했다.

지역사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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